[연예수첩] 셀럽파이브, ‘2019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초청

입력 2019.04.08 (08:30) 수정 2019.04.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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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파이브 : "아리아나 그란데처럼 셀럽이 되고 싶어~ ♬"]

여성 예능인으로 이뤄진 셀럽파이브가 ‘2019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 초청됐습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캐나다 ‘저스트 포 래프’와 함께 세계 3대 코미디 페스티벌로 불리는데요.

이번 초청은 그녀들의 무대를 인상 깊게 본 축제의 부집행위원장에 의해 성사됐다고 합니다.

다음 주 수요일과 금요일, 호주의 멜버른 시청과 인근 광장 등에서 댄스 공연을 펼치게 될 셀럽파이브.

소식이 전해진 뒤 송은이 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누구나 서고 싶어 하는 무대에 초청을 받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걸 그룹 셀럽파이브, 앞으로도 멋진 행보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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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예능인으로 이뤄진 셀럽파이브가 ‘2019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 초청됐습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캐나다 ‘저스트 포 래프’와 함께 세계 3대 코미디 페스티벌로 불리는데요.

이번 초청은 그녀들의 무대를 인상 깊게 본 축제의 부집행위원장에 의해 성사됐다고 합니다.

다음 주 수요일과 금요일, 호주의 멜버른 시청과 인근 광장 등에서 댄스 공연을 펼치게 될 셀럽파이브.

소식이 전해진 뒤 송은이 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누구나 서고 싶어 하는 무대에 초청을 받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걸 그룹 셀럽파이브, 앞으로도 멋진 행보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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