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마약 빚 갚으려 7세 아들 판 엄마 6년형

입력 2019.04.08 (20:33) 수정 2019.04.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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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서 자신의 마약 빚을 갚기 위해 2500달러에 7살 아들을 판 20대 여성이 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당국은 여성에게 돈 세탁 혐의와 2살과 3살의 다른 두 딸까지 팔아넘기려 한 혐의 또한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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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08 20:33:12
    • 수정2019-04-08 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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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서 자신의 마약 빚을 갚기 위해 2500달러에 7살 아들을 판 20대 여성이 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당국은 여성에게 돈 세탁 혐의와 2살과 3살의 다른 두 딸까지 팔아넘기려 한 혐의 또한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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