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 100주년 맞아 임시의정원 관인 고국으로
입력 2019.04.10 (19:35)
수정 2019.04.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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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임시 의정원의 관인이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임시 의정원 의장을 3번 지낸 고 홍진 선생의 가족들이 임시의정원의 관인을 국회에 기증했습니다.
임시의정원 관인은 1919년 4월 10일 임시의정원 수립 때부터 광복 후인 1945년 8월 22일까지 각종 공문서에 사용됐던 도장입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또 홍진 선생의 흉상 제막식도 열렸습니다.
오늘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임시 의정원 의장을 3번 지낸 고 홍진 선생의 가족들이 임시의정원의 관인을 국회에 기증했습니다.
임시의정원 관인은 1919년 4월 10일 임시의정원 수립 때부터 광복 후인 1945년 8월 22일까지 각종 공문서에 사용됐던 도장입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또 홍진 선생의 흉상 제막식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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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 100주년 맞아 임시의정원 관인 고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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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0 19:37:31
- 수정2019-04-10 22:04:24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임시 의정원의 관인이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임시 의정원 의장을 3번 지낸 고 홍진 선생의 가족들이 임시의정원의 관인을 국회에 기증했습니다.
임시의정원 관인은 1919년 4월 10일 임시의정원 수립 때부터 광복 후인 1945년 8월 22일까지 각종 공문서에 사용됐던 도장입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또 홍진 선생의 흉상 제막식도 열렸습니다.
오늘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임시 의정원 의장을 3번 지낸 고 홍진 선생의 가족들이 임시의정원의 관인을 국회에 기증했습니다.
임시의정원 관인은 1919년 4월 10일 임시의정원 수립 때부터 광복 후인 1945년 8월 22일까지 각종 공문서에 사용됐던 도장입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또 홍진 선생의 흉상 제막식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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