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간부 4명 자택 등 압수수색

입력 2019.04.13 (21:29) 수정 2019.04.13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이 불법 집회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간부 4명의 자택과 차량,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과 이달, 집회 도중 불법으로 차로를 점거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압수수색이 공권력을 동원한 과잉수사라며 반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노총 간부 4명 자택 등 압수수색
    • 입력 2019-04-13 21:30:20
    • 수정2019-04-13 21:51:32
    뉴스 9
경찰이 불법 집회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간부 4명의 자택과 차량,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과 이달, 집회 도중 불법으로 차로를 점거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압수수색이 공권력을 동원한 과잉수사라며 반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