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IMF, 한국·독일·호주에 경기부양책 권고
입력 2019.04.15 (20:30)
수정 2019.04.15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24 주요뉴스] ‘시속 225km’ 토네이도 미국 남부 강타…8명 사망](https://news.kbs.co.kr/data/news/2019/04/15/4180571_20.jpg)
국제통화기금, IMF가 한국과 독일, 호주를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 부양이 필요한 국가로 지목하고 재정 부양책 사용을 권고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회의에서 내놓은 연례 보고서에 제시된 내용인데요,
라가르드 IMF 총재는 각국이 흑자를 활용해 투자하고 경제 발전과 성장에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회의에서 내놓은 연례 보고서에 제시된 내용인데요,
라가르드 IMF 총재는 각국이 흑자를 활용해 투자하고 경제 발전과 성장에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IMF, 한국·독일·호주에 경기부양책 권고
-
- 입력 2019-04-15 20:32:05
- 수정2019-04-15 21:00:02
국제통화기금, IMF가 한국과 독일, 호주를 재정 확대를 통한 경기 부양이 필요한 국가로 지목하고 재정 부양책 사용을 권고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회의에서 내놓은 연례 보고서에 제시된 내용인데요,
라가르드 IMF 총재는 각국이 흑자를 활용해 투자하고 경제 발전과 성장에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회의에서 내놓은 연례 보고서에 제시된 내용인데요,
라가르드 IMF 총재는 각국이 흑자를 활용해 투자하고 경제 발전과 성장에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