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11개 국가 대상 기자간담회

입력 2019.04.16 (06:54) 수정 2019.04.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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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배우들이 지난 주말 홍보차 한국에 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어제 공식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오늘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티켓 예매가 시작됩니다.

캡틴 마블과 아이언맨, 호크아이 등을 연기한 배우들과 감독까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이 행사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로 한국과 일본, 홍콩 등 11개국 취재진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는데요.

배우들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이번 영화에 대해 그간 선보인 마블 시리즈 22편의 종합 편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극장가에서도 오늘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티켓 판매가 예정된 가운데, '어벤져스'의 슈퍼 영웅들이 앞서 개봉한 영화에 이어 또 한 번 천만 관객을 돌파할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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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11개 국가 대상 기자간담회
    • 입력 2019-04-16 07:02:46
    • 수정2019-04-16 0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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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배우들이 지난 주말 홍보차 한국에 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어제 공식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오늘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티켓 예매가 시작됩니다.

캡틴 마블과 아이언맨, 호크아이 등을 연기한 배우들과 감독까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이 행사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로 한국과 일본, 홍콩 등 11개국 취재진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는데요.

배우들은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이번 영화에 대해 그간 선보인 마블 시리즈 22편의 종합 편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극장가에서도 오늘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티켓 판매가 예정된 가운데, '어벤져스'의 슈퍼 영웅들이 앞서 개봉한 영화에 이어 또 한 번 천만 관객을 돌파할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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