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모터 없이도 쌩쌩’ 무동력 차량 경주
입력 2019.04.16 (10:54)
수정 2019.04.16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핸들과 제동장치만 있고 모터가 없이 달리는 무동력 차량 경주대회,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가 브라질에서 열렸습니다.
유니콘 모양 튜브부터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까지.
70여 명의 참가자가 직접 디자인 한 '기상천외' 무동력 차량을 타고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대회에선 속도뿐 아니라 창의적인 차량 디자인과 운전자의 쇼맨십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승자를 가린다고 합니다.
유니콘 모양 튜브부터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까지.
70여 명의 참가자가 직접 디자인 한 '기상천외' 무동력 차량을 타고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대회에선 속도뿐 아니라 창의적인 차량 디자인과 운전자의 쇼맨십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승자를 가린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모터 없이도 쌩쌩’ 무동력 차량 경주
-
- 입력 2019-04-16 11:06:15
- 수정2019-04-16 11:09:27
핸들과 제동장치만 있고 모터가 없이 달리는 무동력 차량 경주대회, '레드불 소프박스 레이스'가 브라질에서 열렸습니다.
유니콘 모양 튜브부터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까지.
70여 명의 참가자가 직접 디자인 한 '기상천외' 무동력 차량을 타고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대회에선 속도뿐 아니라 창의적인 차량 디자인과 운전자의 쇼맨십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승자를 가린다고 합니다.
유니콘 모양 튜브부터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까지.
70여 명의 참가자가 직접 디자인 한 '기상천외' 무동력 차량을 타고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대회에선 속도뿐 아니라 창의적인 차량 디자인과 운전자의 쇼맨십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승자를 가린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