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이 스타일이 아니라고!’…미용사 삭발한 고객
입력 2019.04.16 (10:55)
수정 2019.04.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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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의 한 미용실에서 손님이 미용사 머리를 강제로 삭발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CCTV 영상을 보시면, 문제의 남성 손님이 휴대전화를 들이밀며 항의합니다.
완성된 머리 모양이 원했던 사진 속 모습과 달랐단 건데요.
'복수를 하겠다'며 힘으로 미용사를 제압해 앉히고 전기이발기로 머리카락을 밀어버렸습니다.
남성은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즉시 체포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당시 CCTV 영상을 보시면, 문제의 남성 손님이 휴대전화를 들이밀며 항의합니다.
완성된 머리 모양이 원했던 사진 속 모습과 달랐단 건데요.
'복수를 하겠다'며 힘으로 미용사를 제압해 앉히고 전기이발기로 머리카락을 밀어버렸습니다.
남성은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즉시 체포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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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이 스타일이 아니라고!’…미용사 삭발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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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11:06:26
- 수정2019-04-16 11:10:36
중국 충칭의 한 미용실에서 손님이 미용사 머리를 강제로 삭발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CCTV 영상을 보시면, 문제의 남성 손님이 휴대전화를 들이밀며 항의합니다.
완성된 머리 모양이 원했던 사진 속 모습과 달랐단 건데요.
'복수를 하겠다'며 힘으로 미용사를 제압해 앉히고 전기이발기로 머리카락을 밀어버렸습니다.
남성은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즉시 체포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당시 CCTV 영상을 보시면, 문제의 남성 손님이 휴대전화를 들이밀며 항의합니다.
완성된 머리 모양이 원했던 사진 속 모습과 달랐단 건데요.
'복수를 하겠다'며 힘으로 미용사를 제압해 앉히고 전기이발기로 머리카락을 밀어버렸습니다.
남성은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즉시 체포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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