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중국 관함식 참석 日 호위함, 욱일기 달고 입항
입력 2019.04.22 (20:31)
수정 2019.04.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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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관함식을 앞두고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스즈쓰키호가 욱일기를 달고 어제 칭다오항에 입항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중국 측이 욱일기 게양을 사실상 문제삼지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중국과 일본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욱일기에 대한 반감을 누그러뜨리면서, 한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라고 홍콩 명보는 분석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중국 측이 욱일기 게양을 사실상 문제삼지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중국과 일본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욱일기에 대한 반감을 누그러뜨리면서, 한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라고 홍콩 명보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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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20:31:22
- 수정2019-04-22 20:52:08

중국 해군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관함식을 앞두고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스즈쓰키호가 욱일기를 달고 어제 칭다오항에 입항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중국 측이 욱일기 게양을 사실상 문제삼지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중국과 일본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욱일기에 대한 반감을 누그러뜨리면서, 한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라고 홍콩 명보는 분석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중국 측이 욱일기 게양을 사실상 문제삼지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중국과 일본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욱일기에 대한 반감을 누그러뜨리면서, 한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라고 홍콩 명보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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