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4.23 (18:58) 수정 2019.04.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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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당, ‘패스트트랙’ 추인…바른미래당 내홍

바른미래당이 격론 끝에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12대 11로 추인했습니다. 4당 모두 추인 절차를 마쳤지만, 바른미래당의 내홍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당 “좌파 장기 집권 계획…장외투쟁”

자유한국당은 좌파 장기 집권 계획이 시작됐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오늘 저녁 청와대 앞 규탄대회에 이어 국회 철야 농성도 예고했습니다.

러시아에 北 경호팀 도착…김정은 내일쯤 도착

북러 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북한의 경호 인력과 취재팀이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차량도 포착됐는데, 김 위원장은 내일 오후쯤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 ‘마약 혐의’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신청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박유천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이미 확보된 증거만으로도 혐의 입증이 가능하다는 게 경찰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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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4-23 19:47:53
    뉴스 7
4당, ‘패스트트랙’ 추인…바른미래당 내홍

바른미래당이 격론 끝에 패스트트랙 합의안을 12대 11로 추인했습니다. 4당 모두 추인 절차를 마쳤지만, 바른미래당의 내홍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당 “좌파 장기 집권 계획…장외투쟁”

자유한국당은 좌파 장기 집권 계획이 시작됐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오늘 저녁 청와대 앞 규탄대회에 이어 국회 철야 농성도 예고했습니다.

러시아에 北 경호팀 도착…김정은 내일쯤 도착

북러 정상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북한의 경호 인력과 취재팀이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차량도 포착됐는데, 김 위원장은 내일 오후쯤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 ‘마약 혐의’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신청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박유천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이미 확보된 증거만으로도 혐의 입증이 가능하다는 게 경찰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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