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외계 행성?…공유지 보호 프로젝트

입력 2019.04.23 (20:48) 수정 2019.04.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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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모래땅과 기암괴석이 펼쳐진 이곳!

마치 우주 다큐멘터리나 공상과학 영화를 보는 듯 하죠?

미지의 외계 행성처럼 보이지만 미국 남서부의 풍광입니다.

오리건주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앤드류 스튜더 씨가 동료들과 영상 프로젝트를 기획한 건데요.

이곳 공유지의 환경을 보존하고 지역만의 특색을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광활하고 신비로운 풍광을 보고 있자니 지구 밖 세상을 탐험한 듯 착각이 들면서 한편으론 대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느껴집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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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외계 행성?…공유지 보호 프로젝트
    • 입력 2019-04-23 20:50:07
    • 수정2019-04-23 2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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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모래땅과 기암괴석이 펼쳐진 이곳!

마치 우주 다큐멘터리나 공상과학 영화를 보는 듯 하죠?

미지의 외계 행성처럼 보이지만 미국 남서부의 풍광입니다.

오리건주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앤드류 스튜더 씨가 동료들과 영상 프로젝트를 기획한 건데요.

이곳 공유지의 환경을 보존하고 지역만의 특색을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광활하고 신비로운 풍광을 보고 있자니 지구 밖 세상을 탐험한 듯 착각이 들면서 한편으론 대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느껴집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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