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방탄소년단, 빌보드서 3번째 1위…“비틀즈 이후 처음”
입력 2019.04.24 (08:27)
수정 2019.04.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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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K팝 그룹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2일,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핫 100 최신 차트 8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톱 10 진입이자, 해당 차트에서 세운 역대 최고 순위입니다.
이보다 하루 앞선 21일에 발표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도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세 번째 1위를 차지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
빌보드는 “1년 안에 앨범 세 장을 연속해서 1위에 올린 그룹은 비틀스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1세기 들어 1년 동안 연속 발매한 세 개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은 최초의 가수가 됐습니다.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군 복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8일, 미국 CBS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입대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방탄소년단.
팀의 맏형인 진 씨는 “한국인으로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언젠가 나라의 부름을 받으면 달려가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입대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2일,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핫 100 최신 차트 8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톱 10 진입이자, 해당 차트에서 세운 역대 최고 순위입니다.
이보다 하루 앞선 21일에 발표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도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세 번째 1위를 차지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
빌보드는 “1년 안에 앨범 세 장을 연속해서 1위에 올린 그룹은 비틀스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1세기 들어 1년 동안 연속 발매한 세 개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은 최초의 가수가 됐습니다.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군 복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8일, 미국 CBS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입대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방탄소년단.
팀의 맏형인 진 씨는 “한국인으로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언젠가 나라의 부름을 받으면 달려가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입대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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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방탄소년단, 빌보드서 3번째 1위…“비틀즈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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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4 08:33:19
- 수정2019-04-24 09:18:21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K팝 그룹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2일,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핫 100 최신 차트 8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톱 10 진입이자, 해당 차트에서 세운 역대 최고 순위입니다.
이보다 하루 앞선 21일에 발표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도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세 번째 1위를 차지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
빌보드는 “1년 안에 앨범 세 장을 연속해서 1위에 올린 그룹은 비틀스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1세기 들어 1년 동안 연속 발매한 세 개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은 최초의 가수가 됐습니다.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군 복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8일, 미국 CBS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입대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방탄소년단.
팀의 맏형인 진 씨는 “한국인으로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언젠가 나라의 부름을 받으면 달려가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입대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2일,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핫 100 최신 차트 8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톱 10 진입이자, 해당 차트에서 세운 역대 최고 순위입니다.
이보다 하루 앞선 21일에 발표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도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세 번째 1위를 차지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
빌보드는 “1년 안에 앨범 세 장을 연속해서 1위에 올린 그룹은 비틀스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1세기 들어 1년 동안 연속 발매한 세 개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은 최초의 가수가 됐습니다.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군 복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8일, 미국 CBS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입대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방탄소년단.
팀의 맏형인 진 씨는 “한국인으로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언젠가 나라의 부름을 받으면 달려가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입대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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