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수험생 늦잠 막아준다?…엉뚱한 발명품

입력 2019.04.24 (20:48) 수정 2019.04.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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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간고사 기간이죠.

밤샘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이런 아이디어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해준다는 알람 시계!

스웨덴 발명가 시몬 씨가 발명한 겁니다.

시계에 부착된 모형 팔이 정신없이 돌아가면서 사용자의 얼굴을 때려주는 방식인데요.

아침잠 많은 분들에겐 기발한 발명품이긴 한데 기분은 썩 좋지 않을 것 같네요.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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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수험생 늦잠 막아준다?…엉뚱한 발명품
    • 입력 2019-04-24 20:49:32
    • 수정2019-04-24 20:55:23
    글로벌24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죠.

밤샘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이런 아이디어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해준다는 알람 시계!

스웨덴 발명가 시몬 씨가 발명한 겁니다.

시계에 부착된 모형 팔이 정신없이 돌아가면서 사용자의 얼굴을 때려주는 방식인데요.

아침잠 많은 분들에겐 기발한 발명품이긴 한데 기분은 썩 좋지 않을 것 같네요.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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