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흑인인권운동가의 반창고 사진이 전 세계 네티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자신의 피부색과 같은 짙은 갈색의 반창고를 45년만에 처음 붙이고야 일상에 숨겨진 인종차별을 깨닫게 됐다는 그의 고백이 나흘 만에 50만 명으로부터 공감을 얻은건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살색 이라는 말 대신 같은 색을 살구색이라고 부르죠.
살색은 사람마다 모두 다른게 자연스럽습니다.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자신의 피부색과 같은 짙은 갈색의 반창고를 45년만에 처음 붙이고야 일상에 숨겨진 인종차별을 깨닫게 됐다는 그의 고백이 나흘 만에 50만 명으로부터 공감을 얻은건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살색 이라는 말 대신 같은 색을 살구색이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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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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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4 20:51:14
- 수정2019-04-24 20:55:23
한 흑인인권운동가의 반창고 사진이 전 세계 네티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자신의 피부색과 같은 짙은 갈색의 반창고를 45년만에 처음 붙이고야 일상에 숨겨진 인종차별을 깨닫게 됐다는 그의 고백이 나흘 만에 50만 명으로부터 공감을 얻은건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살색 이라는 말 대신 같은 색을 살구색이라고 부르죠.
살색은 사람마다 모두 다른게 자연스럽습니다.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자신의 피부색과 같은 짙은 갈색의 반창고를 45년만에 처음 붙이고야 일상에 숨겨진 인종차별을 깨닫게 됐다는 그의 고백이 나흘 만에 50만 명으로부터 공감을 얻은건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살색 이라는 말 대신 같은 색을 살구색이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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