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노르웨이서 목줄 찬 흰고래 발견…“러시아 스파이?”
입력 2019.04.30 (20:32)
수정 2019.04.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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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북동부 해안에서 러시아 군에게 훈련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흰고래가 발견됐다고 가디언지가 전했습니다.
발견 당시 고래의 목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속 장비라고 적힌 목줄과 수상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었는데요,
노르웨이 해양 당국은 흰고래의 목줄을 풀어준 뒤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고래의 목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속 장비라고 적힌 목줄과 수상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었는데요,
노르웨이 해양 당국은 흰고래의 목줄을 풀어준 뒤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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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30 20:35:31
- 수정2019-04-30 20:38:39

노르웨이 북동부 해안에서 러시아 군에게 훈련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흰고래가 발견됐다고 가디언지가 전했습니다.
발견 당시 고래의 목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속 장비라고 적힌 목줄과 수상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었는데요,
노르웨이 해양 당국은 흰고래의 목줄을 풀어준 뒤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고래의 목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속 장비라고 적힌 목줄과 수상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었는데요,
노르웨이 해양 당국은 흰고래의 목줄을 풀어준 뒤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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