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어린이날’ 앞둔 극장가, 애니메이션 개봉 잇따라
입력 2019.05.02 (06:54)
수정 2019.05.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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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영화 개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독일과 미국의 인기 애니 두 편이 관객을 찾았는데요.
그 중 '프렌즈 둥지 탈출'은 갈매기 둥지에서 자랐지만 날지 못하는 아기 새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또 인기 캐릭터 '어글리 돌'을 스크린에 옮긴 동명의 애니메이션도 개봉했는데요.
'겨울 왕국' 등을 만든 제작진이 다시 뭉친 데다, 세계적 팝 스타들도 목소리로 OST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보다 한 주 앞서 개봉한 토종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도 기대작인데요.
일명 '뽀통령'을 내세운 다섯 번째 시리즈인 이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열풍 속에서도 어린이 관객의 지지에 힘입어 현재 누적 관객 수 40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어제는 독일과 미국의 인기 애니 두 편이 관객을 찾았는데요.
그 중 '프렌즈 둥지 탈출'은 갈매기 둥지에서 자랐지만 날지 못하는 아기 새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또 인기 캐릭터 '어글리 돌'을 스크린에 옮긴 동명의 애니메이션도 개봉했는데요.
'겨울 왕국' 등을 만든 제작진이 다시 뭉친 데다, 세계적 팝 스타들도 목소리로 OST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보다 한 주 앞서 개봉한 토종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도 기대작인데요.
일명 '뽀통령'을 내세운 다섯 번째 시리즈인 이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열풍 속에서도 어린이 관객의 지지에 힘입어 현재 누적 관객 수 40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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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어린이날’ 앞둔 극장가, 애니메이션 개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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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2 07:00:17
- 수정2019-05-02 07:01:15
어린이날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영화 개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독일과 미국의 인기 애니 두 편이 관객을 찾았는데요.
그 중 '프렌즈 둥지 탈출'은 갈매기 둥지에서 자랐지만 날지 못하는 아기 새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또 인기 캐릭터 '어글리 돌'을 스크린에 옮긴 동명의 애니메이션도 개봉했는데요.
'겨울 왕국' 등을 만든 제작진이 다시 뭉친 데다, 세계적 팝 스타들도 목소리로 OST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보다 한 주 앞서 개봉한 토종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도 기대작인데요.
일명 '뽀통령'을 내세운 다섯 번째 시리즈인 이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열풍 속에서도 어린이 관객의 지지에 힘입어 현재 누적 관객 수 40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어제는 독일과 미국의 인기 애니 두 편이 관객을 찾았는데요.
그 중 '프렌즈 둥지 탈출'은 갈매기 둥지에서 자랐지만 날지 못하는 아기 새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또 인기 캐릭터 '어글리 돌'을 스크린에 옮긴 동명의 애니메이션도 개봉했는데요.
'겨울 왕국' 등을 만든 제작진이 다시 뭉친 데다, 세계적 팝 스타들도 목소리로 OST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보다 한 주 앞서 개봉한 토종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도 기대작인데요.
일명 '뽀통령'을 내세운 다섯 번째 시리즈인 이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열풍 속에서도 어린이 관객의 지지에 힘입어 현재 누적 관객 수 40만 명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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