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어린이팬과 즐거운 시간
입력 2019.05.04 (21:35)
수정 2019.05.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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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이 어린이팬들을 파주 훈련장으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을 주고 받고, 시끌벅적 웃음 소리가 가득한 대표팀 훈련장.
평소엔 무표정한 벤투감독님도 어린이들을 만나니 이렇게 무장해제되나요?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입니다.
대표팀 코치진과 윤덕여 여자대표팀감독, 이강인, 최민수 등 20세 이하 월드컵에 나설 선수들도 함께 해 어린이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을 주고 받고, 시끌벅적 웃음 소리가 가득한 대표팀 훈련장.
평소엔 무표정한 벤투감독님도 어린이들을 만나니 이렇게 무장해제되나요?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입니다.
대표팀 코치진과 윤덕여 여자대표팀감독, 이강인, 최민수 등 20세 이하 월드컵에 나설 선수들도 함께 해 어린이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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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투 감독 어린이팬과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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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4 21:36:06
- 수정2019-05-04 21:41:24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이 어린이팬들을 파주 훈련장으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을 주고 받고, 시끌벅적 웃음 소리가 가득한 대표팀 훈련장.
평소엔 무표정한 벤투감독님도 어린이들을 만나니 이렇게 무장해제되나요?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입니다.
대표팀 코치진과 윤덕여 여자대표팀감독, 이강인, 최민수 등 20세 이하 월드컵에 나설 선수들도 함께 해 어린이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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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무표정한 벤투감독님도 어린이들을 만나니 이렇게 무장해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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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코치진과 윤덕여 여자대표팀감독, 이강인, 최민수 등 20세 이하 월드컵에 나설 선수들도 함께 해 어린이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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