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메디힐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입력 2019.05.04 (21:36)
수정 2019.05.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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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이른 초여름 더위 속 오존 농도↑·미세먼지 ‘나쁨’](https://news.kbs.co.kr/data/news/2019/05/04/4194348_210.jpg)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둘째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2번홀에 이어 4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출발이 좋았던 유소연.
12번 홀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티샷이 상쾌한 소리에 비해 조금 힘겨운 위치에 떨어졌지만, 이걸 또 버디로 만들어냈습니다.
16번 홀에서 아쉬운 보기를 했지만 유소연은 2라운드 7언더 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고요,
줄곧 유소연을 추격했던 김세영은 한 타차 공동 2위, 박인비는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2번홀에 이어 4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출발이 좋았던 유소연.
12번 홀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티샷이 상쾌한 소리에 비해 조금 힘겨운 위치에 떨어졌지만, 이걸 또 버디로 만들어냈습니다.
16번 홀에서 아쉬운 보기를 했지만 유소연은 2라운드 7언더 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고요,
줄곧 유소연을 추격했던 김세영은 한 타차 공동 2위, 박인비는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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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연 메디힐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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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04 21:36:46
- 수정2019-05-04 21:41:52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둘째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2번홀에 이어 4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출발이 좋았던 유소연.
12번 홀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티샷이 상쾌한 소리에 비해 조금 힘겨운 위치에 떨어졌지만, 이걸 또 버디로 만들어냈습니다.
16번 홀에서 아쉬운 보기를 했지만 유소연은 2라운드 7언더 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고요,
줄곧 유소연을 추격했던 김세영은 한 타차 공동 2위, 박인비는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2번홀에 이어 4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출발이 좋았던 유소연.
12번 홀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티샷이 상쾌한 소리에 비해 조금 힘겨운 위치에 떨어졌지만, 이걸 또 버디로 만들어냈습니다.
16번 홀에서 아쉬운 보기를 했지만 유소연은 2라운드 7언더 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고요,
줄곧 유소연을 추격했던 김세영은 한 타차 공동 2위, 박인비는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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