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군가 대신 부르는 ‘아기 상어’

입력 2019.05.07 (20:48) 수정 2019.05.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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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상어'를 아이들만 좋아하는 게 아니었네요.

군대에서도 쩌렁쩌렁 울려퍼집니다.

인솔자가 선창하자 군인들이 '아기 상어' 후렴구를 따라부르며 행진합니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훈련 중인 미군들인데요.

군가 대신 열창하는 동요!

한번 들으면 계속 따라 부르게 될만큼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지만, 군인들에게도 이토록 힘을 주는지 미처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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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군가 대신 부르는 ‘아기 상어’
    • 입력 2019-05-07 20:47:28
    • 수정2019-05-07 20:52:25
    글로벌24
'아기 상어'를 아이들만 좋아하는 게 아니었네요.

군대에서도 쩌렁쩌렁 울려퍼집니다.

인솔자가 선창하자 군인들이 '아기 상어' 후렴구를 따라부르며 행진합니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훈련 중인 미군들인데요.

군가 대신 열창하는 동요!

한번 들으면 계속 따라 부르게 될만큼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지만, 군인들에게도 이토록 힘을 주는지 미처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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