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달·화성의 미래 거주지 모습은 바로 이것!
입력 2019.05.13 (06:50)
수정 2019.05.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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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이 주최하는 '우주인 거주지 공모전' 3차 경연에서 미국 디자인 회사의 '마샤'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 공모전은 달이나 화성 등 행성 생활에 적합한 거주 시설을 디자인하고 모형을 만들어 경쟁하는 대회인데요.
특히 대회 3차 경연에선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최종 모델의 3분의 1 크기로 집을 인쇄하는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높이 약 4.7m, 긴 항아리 모양의 우주인 거주지 '마샤'는 3D 프린팅 작업 시작 30시간 만에 완성됐고요.
현무암 등을 합성한 친환경 '3D 페인트'를 사용하는 등 다른 경쟁팀들보다 효율성과 내구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어, 3차 경연의 우승을 거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 공모전은 달이나 화성 등 행성 생활에 적합한 거주 시설을 디자인하고 모형을 만들어 경쟁하는 대회인데요.
특히 대회 3차 경연에선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최종 모델의 3분의 1 크기로 집을 인쇄하는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높이 약 4.7m, 긴 항아리 모양의 우주인 거주지 '마샤'는 3D 프린팅 작업 시작 30시간 만에 완성됐고요.
현무암 등을 합성한 친환경 '3D 페인트'를 사용하는 등 다른 경쟁팀들보다 효율성과 내구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어, 3차 경연의 우승을 거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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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달·화성의 미래 거주지 모습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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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3 06:49:24
- 수정2019-05-13 07:51:28
미 항공우주국이 주최하는 '우주인 거주지 공모전' 3차 경연에서 미국 디자인 회사의 '마샤'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 공모전은 달이나 화성 등 행성 생활에 적합한 거주 시설을 디자인하고 모형을 만들어 경쟁하는 대회인데요.
특히 대회 3차 경연에선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최종 모델의 3분의 1 크기로 집을 인쇄하는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높이 약 4.7m, 긴 항아리 모양의 우주인 거주지 '마샤'는 3D 프린팅 작업 시작 30시간 만에 완성됐고요.
현무암 등을 합성한 친환경 '3D 페인트'를 사용하는 등 다른 경쟁팀들보다 효율성과 내구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어, 3차 경연의 우승을 거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 공모전은 달이나 화성 등 행성 생활에 적합한 거주 시설을 디자인하고 모형을 만들어 경쟁하는 대회인데요.
특히 대회 3차 경연에선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최종 모델의 3분의 1 크기로 집을 인쇄하는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높이 약 4.7m, 긴 항아리 모양의 우주인 거주지 '마샤'는 3D 프린팅 작업 시작 30시간 만에 완성됐고요.
현무암 등을 합성한 친환경 '3D 페인트'를 사용하는 등 다른 경쟁팀들보다 효율성과 내구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어, 3차 경연의 우승을 거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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