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학제품 공장 나트륨 폭발 추정 사고…1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19.05.13 (17:13)
수정 2019.05.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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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반쯤, 충북 제천시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나트륨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8살 이 모 씨가 숨지고 57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쳐 원주 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인력 48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10여 분만에 진화하고, 부상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8살 이 모 씨가 숨지고 57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쳐 원주 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인력 48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10여 분만에 진화하고, 부상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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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화학제품 공장 나트륨 폭발 추정 사고…1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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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3 17:16:34
- 수정2019-05-13 17:20:42
![](/data/news/2019/05/13/4199606_100.jpg)
오늘 오후 2시 반쯤, 충북 제천시의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나트륨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8살 이 모 씨가 숨지고 57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쳐 원주 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인력 48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10여 분만에 진화하고, 부상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8살 이 모 씨가 숨지고 57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쳐 원주 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인력 48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10여 분만에 진화하고, 부상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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