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관중들 시선 집중…최연소 DJ

입력 2019.05.16 (20:47) 수정 2019.05.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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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열린 야외 콘서트인데요.

관중들의 흥을 끌어올리는 오늘의 DJ!

올해 네살인 아치 노버리 군입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파티 음악을 이른바 '믹싱'하는 꼬마는 세계 최연소 DJ로 인정받았습니다.

[아치 노버리/4살/최연소 DJ : "(학교 친구들은 네가 DJ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 오겠다고 했어요. (네가 DJ 하는 걸 보고 싶어 하는구나!) 춤추는 게 좋아요."]

두바이에서 태어난 아치는 음악가인 아버지에게 디제잉을 배웠고요.

홍콩과 영국 콘서트에서 데뷔한 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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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관중들 시선 집중…최연소 DJ
    • 입력 2019-05-16 20:49:27
    • 수정2019-05-16 2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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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열린 야외 콘서트인데요.

관중들의 흥을 끌어올리는 오늘의 DJ!

올해 네살인 아치 노버리 군입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파티 음악을 이른바 '믹싱'하는 꼬마는 세계 최연소 DJ로 인정받았습니다.

[아치 노버리/4살/최연소 DJ : "(학교 친구들은 네가 DJ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 오겠다고 했어요. (네가 DJ 하는 걸 보고 싶어 하는구나!) 춤추는 게 좋아요."]

두바이에서 태어난 아치는 음악가인 아버지에게 디제잉을 배웠고요.

홍콩과 영국 콘서트에서 데뷔한 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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