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미래의 농구스타는 나!”

입력 2019.05.16 (20:46) 수정 2019.05.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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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문가들도 그 실력을 인정한 꼬마 재주꾼들 소개합니다.

먼저 소개할 주인공은? 농구 신동인데요.

중국에서 찍힌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농구공과 한몸이 된듯 공을 튕기는 꼬마!

'양손 드리블'도 문제 없다고 합니다.

중국 허난성에 사는 네살배기 여자어린이인데요.

한팔 뒷짐도 졌다가, 방향도 바꿨다가, 농구공을 다루는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따로 훈련을 받은 건 아니고요.

매일 생활체육을 하면서 실력을 쌓았다는데요.

사뭇 진지한 표정을 보면 미래의 농구왕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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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미래의 농구스타는 나!”
    • 입력 2019-05-16 20:48:34
    • 수정2019-05-16 20:53:15
    글로벌24
[앵커]

전문가들도 그 실력을 인정한 꼬마 재주꾼들 소개합니다.

먼저 소개할 주인공은? 농구 신동인데요.

중국에서 찍힌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농구공과 한몸이 된듯 공을 튕기는 꼬마!

'양손 드리블'도 문제 없다고 합니다.

중국 허난성에 사는 네살배기 여자어린이인데요.

한팔 뒷짐도 졌다가, 방향도 바꿨다가, 농구공을 다루는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따로 훈련을 받은 건 아니고요.

매일 생활체육을 하면서 실력을 쌓았다는데요.

사뭇 진지한 표정을 보면 미래의 농구왕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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