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전 전무, 정차한 앞 차량 들이받아…“과실 인정”
입력 2019.05.21 (17:13)
수정 2019.05.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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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 시청교차로에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에 멈춰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황색 신호에 맞춰 멈춰선 피해 차량을 조 전 전무의 승용차가 추돌한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김 모 씨가 가벼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조 전 전무를 상대로 40여 분간 조사를 진행하고 돌려보냈으며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전 전무는 자신의 과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색 신호에 맞춰 멈춰선 피해 차량을 조 전 전무의 승용차가 추돌한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김 모 씨가 가벼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조 전 전무를 상대로 40여 분간 조사를 진행하고 돌려보냈으며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전 전무는 자신의 과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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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민 전 전무, 정차한 앞 차량 들이받아…“과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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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17:17:36
- 수정2019-05-21 17:33:08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 시청교차로에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에 멈춰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황색 신호에 맞춰 멈춰선 피해 차량을 조 전 전무의 승용차가 추돌한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김 모 씨가 가벼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조 전 전무를 상대로 40여 분간 조사를 진행하고 돌려보냈으며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전 전무는 자신의 과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색 신호에 맞춰 멈춰선 피해 차량을 조 전 전무의 승용차가 추돌한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김 모 씨가 가벼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조 전 전무를 상대로 40여 분간 조사를 진행하고 돌려보냈으며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전 전무는 자신의 과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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