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스페인 침실 벽 안에서 벌 8만 마리 나와
입력 2019.05.21 (20:32)
수정 2019.05.21 (2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그라나다의 한 가정집에서 8만 마리의 벌 떼가 발견됐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2년 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음에 시달리던 부부가 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침실 벽을 허물자 사람 키만한 벌집이 나타난 건데요,
그라나다의 기온 상승으로 인해 벌 번식 규모가 커졌다고 전문가는 설명했습니다.
지난 2년 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음에 시달리던 부부가 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침실 벽을 허물자 사람 키만한 벌집이 나타난 건데요,
그라나다의 기온 상승으로 인해 벌 번식 규모가 커졌다고 전문가는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스페인 침실 벽 안에서 벌 8만 마리 나와
-
- 입력 2019-05-21 20:34:44
- 수정2019-05-21 20:42:29
스페인 안달루시아 그라나다의 한 가정집에서 8만 마리의 벌 떼가 발견됐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2년 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음에 시달리던 부부가 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침실 벽을 허물자 사람 키만한 벌집이 나타난 건데요,
그라나다의 기온 상승으로 인해 벌 번식 규모가 커졌다고 전문가는 설명했습니다.
지난 2년 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음에 시달리던 부부가 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침실 벽을 허물자 사람 키만한 벌집이 나타난 건데요,
그라나다의 기온 상승으로 인해 벌 번식 규모가 커졌다고 전문가는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