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이집트, ‘성추행 방지용’ 전통 무예 인기
입력 2019.05.24 (07:31)
수정 2019.05.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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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복장을 한 여성들이 똑같은 동작으로, 구호를 외칩니다.
'펜칵 실랏'이라고 불리는 동남아 지역의 전통 무예인데요.
이집트에서는 매일같이 벌어지는 성추행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린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이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이제는 카이로의 이 학원에만 학생이 천2백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라는군요.
'펜칵 실랏'이라고 불리는 동남아 지역의 전통 무예인데요.
이집트에서는 매일같이 벌어지는 성추행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린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이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이제는 카이로의 이 학원에만 학생이 천2백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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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이집트, ‘성추행 방지용’ 전통 무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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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07:34:27
- 수정2019-05-24 07:53:11

똑같은 복장을 한 여성들이 똑같은 동작으로, 구호를 외칩니다.
'펜칵 실랏'이라고 불리는 동남아 지역의 전통 무예인데요.
이집트에서는 매일같이 벌어지는 성추행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린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이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이제는 카이로의 이 학원에만 학생이 천2백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라는군요.
'펜칵 실랏'이라고 불리는 동남아 지역의 전통 무예인데요.
이집트에서는 매일같이 벌어지는 성추행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린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이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이제는 카이로의 이 학원에만 학생이 천2백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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