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세계 최초 ‘수중 관광 택시’ 공개
입력 2019.05.24 (07:31)
수정 2019.05.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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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동 해안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이 곳에 세계 최초의 수중 관광 택시가 등장했습니다.
우버 사가 만든 신개념 관광 운송 수단인데요.
30미터 아래까지,180도로 탁 트인 시야를, 공기통이나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곧 호주 곳곳에서 이용 가능하다는데, 가격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탑승객 두 명에 3천 호주 달러, 우리 돈으로 245만 원 정도라는군요.
우버 사가 만든 신개념 관광 운송 수단인데요.
30미터 아래까지,180도로 탁 트인 시야를, 공기통이나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곧 호주 곳곳에서 이용 가능하다는데, 가격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탑승객 두 명에 3천 호주 달러, 우리 돈으로 245만 원 정도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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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세계 최초 ‘수중 관광 택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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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07:34:27
- 수정2019-05-24 07:53:11

호주 북동 해안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이 곳에 세계 최초의 수중 관광 택시가 등장했습니다.
우버 사가 만든 신개념 관광 운송 수단인데요.
30미터 아래까지,180도로 탁 트인 시야를, 공기통이나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곧 호주 곳곳에서 이용 가능하다는데, 가격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탑승객 두 명에 3천 호주 달러, 우리 돈으로 245만 원 정도라는군요.
우버 사가 만든 신개념 관광 운송 수단인데요.
30미터 아래까지,180도로 탁 트인 시야를, 공기통이나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곧 호주 곳곳에서 이용 가능하다는데, 가격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탑승객 두 명에 3천 호주 달러, 우리 돈으로 245만 원 정도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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