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세계 최초 ‘수중 택시’…바닷속 풍경 감상
입력 2019.05.24 (10:47)
수정 2019.05.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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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세계 최초의 수중 관광 택시가 등장했습니다.
'우버'가 만든 운송 수단으로 30m 아래까지 들어가 180도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수중용 마스크를 쓸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좀 비싼데요.
두 명 탑승 비용이 약 245만 원이라네요.
'우버'가 만든 운송 수단으로 30m 아래까지 들어가 180도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수중용 마스크를 쓸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좀 비싼데요.
두 명 탑승 비용이 약 245만 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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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세계 최초 ‘수중 택시’…바닷속 풍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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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0:48:34
- 수정2019-05-24 11:08:20

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세계 최초의 수중 관광 택시가 등장했습니다.
'우버'가 만든 운송 수단으로 30m 아래까지 들어가 180도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수중용 마스크를 쓸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좀 비싼데요.
두 명 탑승 비용이 약 245만 원이라네요.
'우버'가 만든 운송 수단으로 30m 아래까지 들어가 180도 뷰를 감상할 수 있고, 수중용 마스크를 쓸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좀 비싼데요.
두 명 탑승 비용이 약 245만 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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