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구찌·버버리 이어 모피 퇴출 결정

입력 2019.05.24 (10:47) 수정 2019.05.24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기업 프라다가 구찌와 버버리에 이어 동물 모피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라다 최고경영자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며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모피 제품을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라다, 구찌·버버리 이어 모피 퇴출 결정
    • 입력 2019-05-24 10:48:34
    • 수정2019-05-24 11:08:20
    지구촌뉴스
이탈리아 기업 프라다가 구찌와 버버리에 이어 동물 모피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라다 최고경영자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며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모피 제품을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