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구찌·버버리 이어 모피 퇴출 결정
입력 2019.05.24 (10:47)
수정 2019.05.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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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기업 프라다가 구찌와 버버리에 이어 동물 모피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라다 최고경영자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며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모피 제품을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라다 최고경영자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며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모피 제품을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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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다, 구찌·버버리 이어 모피 퇴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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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0:48:34
- 수정2019-05-24 11:08:20

이탈리아 기업 프라다가 구찌와 버버리에 이어 동물 모피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라다 최고경영자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며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모피 제품을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라다 최고경영자는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며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모피 제품을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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