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 “사고 원인 조사·보완 방안 마련 시급”
입력 2019.05.24 (12:02)
수정 2019.05.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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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와 관련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늘 오전 사고 현장을 찾아 "철두철미한 사고 원인 조사와 보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성 장관은 "무엇보다 과학적으로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산자부는 박기영 대변인은 이번 사고가 물을 분해해 수소로 만든 뒤 전기를 생산하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했다며 실험 상황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또, "충전소의 경우 국제규격에 따른 수소탱크를 사용해 더 안전하며 해외에도 수소 충전소 폭발 사고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 장관은 "무엇보다 과학적으로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산자부는 박기영 대변인은 이번 사고가 물을 분해해 수소로 만든 뒤 전기를 생산하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했다며 실험 상황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또, "충전소의 경우 국제규격에 따른 수소탱크를 사용해 더 안전하며 해외에도 수소 충전소 폭발 사고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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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모 장관 “사고 원인 조사·보완 방안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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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4 12:03:57
- 수정2019-05-24 12:06:10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와 관련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늘 오전 사고 현장을 찾아 "철두철미한 사고 원인 조사와 보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성 장관은 "무엇보다 과학적으로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산자부는 박기영 대변인은 이번 사고가 물을 분해해 수소로 만든 뒤 전기를 생산하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했다며 실험 상황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또, "충전소의 경우 국제규격에 따른 수소탱크를 사용해 더 안전하며 해외에도 수소 충전소 폭발 사고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 장관은 "무엇보다 과학적으로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산자부는 박기영 대변인은 이번 사고가 물을 분해해 수소로 만든 뒤 전기를 생산하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했다며 실험 상황에서 발생한 불행한 사고라고 말했습니다.
또, "충전소의 경우 국제규격에 따른 수소탱크를 사용해 더 안전하며 해외에도 수소 충전소 폭발 사고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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