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 도심서 사제 폭탄…13명 부상

입력 2019.05.27 (10:43) 수정 2019.05.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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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프랑스 리옹 도심에서 사제 폭탄이 터져 행인 13명이 다쳤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남성이 한 빵집 앞에 종이 가방을 놓고 갔는데, 거기에서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당국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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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리옹 도심서 사제 폭탄…13명 부상
    • 입력 2019-05-27 10:44:48
    • 수정2019-05-27 10:51:13
    지구촌뉴스
지난 주말, 프랑스 리옹 도심에서 사제 폭탄이 터져 행인 13명이 다쳤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남성이 한 빵집 앞에 종이 가방을 놓고 갔는데, 거기에서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당국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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