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엄마는 도움이 안 돼!’ 개구리 처음 본 꼬마

입력 2019.05.28 (20:48) 수정 2019.05.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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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놀던 꼬마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립니다.

팔에 붙은 개구리 때문입니다.

개구리의 스킨쉽에 놀란 아이의 마음도 모르고, 엄마는 웃기만하죠.

보다못한 엄마가 개구리를 밀어내보지만 설상가상, 이번엔 아들의 얼굴 위로 점프합니다.

엄마도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아들을 더 울리고 말았죠?

미국 유타주에 사는 리치 씨가 공유한 영상인데요.

개구리를 난생 처음본 아이에겐 악몽 같은 순간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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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엄마는 도움이 안 돼!’ 개구리 처음 본 꼬마
    • 입력 2019-05-28 20:49:17
    • 수정2019-05-29 19:48:47
    글로벌24
놀이터에서 놀던 꼬마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립니다.

팔에 붙은 개구리 때문입니다.

개구리의 스킨쉽에 놀란 아이의 마음도 모르고, 엄마는 웃기만하죠.

보다못한 엄마가 개구리를 밀어내보지만 설상가상, 이번엔 아들의 얼굴 위로 점프합니다.

엄마도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아들을 더 울리고 말았죠?

미국 유타주에 사는 리치 씨가 공유한 영상인데요.

개구리를 난생 처음본 아이에겐 악몽 같은 순간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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