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눈 가리고 루빅큐브 맞추기, 최연소 기록
입력 2019.05.28 (20:47)
수정 2019.05.29 (1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퍼즐 장난감, 루빅큐브를 빨리 맞추기는 참 어려운데요.
눈을 가리고 맞추는 꼬마가 있습니다.
인도에 사는 네살배기 '브이 삭띠벨'군인데요.
28초 만에 두 줄짜리 정육면체 큐브를 맞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 줄짜리 큐브를 가장 빨리 맞춘 최연소 선수로 등극했는데요.
꼬마의 비공식 기록은 단 9초라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큐브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했다는 삭띠벨 군은 매일 거르지 않고 연습한다는데요.
눈을 가리고 맞추기 위해서는 큐브가 섞여있는 형태를 모두 암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눈을 가리고 맞추는 꼬마가 있습니다.
인도에 사는 네살배기 '브이 삭띠벨'군인데요.
28초 만에 두 줄짜리 정육면체 큐브를 맞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 줄짜리 큐브를 가장 빨리 맞춘 최연소 선수로 등극했는데요.
꼬마의 비공식 기록은 단 9초라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큐브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했다는 삭띠벨 군은 매일 거르지 않고 연습한다는데요.
눈을 가리고 맞추기 위해서는 큐브가 섞여있는 형태를 모두 암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눈 가리고 루빅큐브 맞추기, 최연소 기록
-
- 입력 2019-05-28 20:49:17
- 수정2019-05-29 19:48:47

퍼즐 장난감, 루빅큐브를 빨리 맞추기는 참 어려운데요.
눈을 가리고 맞추는 꼬마가 있습니다.
인도에 사는 네살배기 '브이 삭띠벨'군인데요.
28초 만에 두 줄짜리 정육면체 큐브를 맞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 줄짜리 큐브를 가장 빨리 맞춘 최연소 선수로 등극했는데요.
꼬마의 비공식 기록은 단 9초라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큐브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했다는 삭띠벨 군은 매일 거르지 않고 연습한다는데요.
눈을 가리고 맞추기 위해서는 큐브가 섞여있는 형태를 모두 암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눈을 가리고 맞추는 꼬마가 있습니다.
인도에 사는 네살배기 '브이 삭띠벨'군인데요.
28초 만에 두 줄짜리 정육면체 큐브를 맞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 줄짜리 큐브를 가장 빨리 맞춘 최연소 선수로 등극했는데요.
꼬마의 비공식 기록은 단 9초라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큐브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했다는 삭띠벨 군은 매일 거르지 않고 연습한다는데요.
눈을 가리고 맞추기 위해서는 큐브가 섞여있는 형태를 모두 암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