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맨손으로 빌딩을 오르는 사나이
입력 2019.06.05 (07:28)
수정 2019.06.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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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밧줄에 몸을 묶지 않고 맨손으로 고층 건물을 기어오르고 있습니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인데요.
높이가 170미터라고 합니다.
건물 아래에서 소방차가 출동하고 지나는 사람들이 가슴졸이며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꼭대기까지 다다랗습니다.
성공의 기쁨도 잠시 곧바로 체포되었다고 하는데요.
죄목은 공공질서 위반이었다고 지역방송은 전했습니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인데요.
높이가 170미터라고 합니다.
건물 아래에서 소방차가 출동하고 지나는 사람들이 가슴졸이며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꼭대기까지 다다랗습니다.
성공의 기쁨도 잠시 곧바로 체포되었다고 하는데요.
죄목은 공공질서 위반이었다고 지역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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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맨손으로 빌딩을 오르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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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5 07:45:22
- 수정2019-06-05 07:55:59

한 남성이 밧줄에 몸을 묶지 않고 맨손으로 고층 건물을 기어오르고 있습니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인데요.
높이가 170미터라고 합니다.
건물 아래에서 소방차가 출동하고 지나는 사람들이 가슴졸이며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꼭대기까지 다다랗습니다.
성공의 기쁨도 잠시 곧바로 체포되었다고 하는데요.
죄목은 공공질서 위반이었다고 지역방송은 전했습니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인데요.
높이가 170미터라고 합니다.
건물 아래에서 소방차가 출동하고 지나는 사람들이 가슴졸이며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꼭대기까지 다다랗습니다.
성공의 기쁨도 잠시 곧바로 체포되었다고 하는데요.
죄목은 공공질서 위반이었다고 지역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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