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증거인멸 혐의 삼성전자 부사장 또 구속
입력 2019.06.05 (18:06)
수정 2019.06.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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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부사장이 또 구속됐습니다.
오늘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 모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은 지난해 5월 5일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등과 회의를 열고 회계자료와 내부 보고서 인멸 방침을 정한 뒤 이를 지시한 혐의를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김 모 부사장과 인사팀 박 모 부사장이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구속됐습니다.
오늘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 모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은 지난해 5월 5일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등과 회의를 열고 회계자료와 내부 보고서 인멸 방침을 정한 뒤 이를 지시한 혐의를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김 모 부사장과 인사팀 박 모 부사장이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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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바’ 증거인멸 혐의 삼성전자 부사장 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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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5 18:10:16
- 수정2019-06-05 18:28:10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부사장이 또 구속됐습니다.
오늘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 모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은 지난해 5월 5일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등과 회의를 열고 회계자료와 내부 보고서 인멸 방침을 정한 뒤 이를 지시한 혐의를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김 모 부사장과 인사팀 박 모 부사장이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구속됐습니다.
오늘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 모 삼성전자 재경팀 부사장은 지난해 5월 5일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등과 회의를 열고 회계자료와 내부 보고서 인멸 방침을 정한 뒤 이를 지시한 혐의를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김 모 부사장과 인사팀 박 모 부사장이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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