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로봇…영국서 첫 전시회
입력 2019.06.10 (06:50)
수정 2019.06.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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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앞에 서 있는 남자의 얼굴을 스케치북에 그려내는 한 여성!
그녀의 정체는 세계 최초로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입니다.
아이다는 지난 4월 영국의 로봇 회사와 옥스퍼드 대학, 리즈대학 연구진의 도움으로 완성됐데요.
오는 7월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열리는 자신의 첫 개인전을 앞두고 일반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이다는 눈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물의 특징을 인지하고 생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팔로 스스로 그림을 그리는데요.
이번 전시회의 주최자이자 제작자인 '아이단 맬러'는 "아이다는 그저 비싼 프린터가 아니다" 며 "예술 분야를 개척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창조하는 휴머노이드 예술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의 정체는 세계 최초로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입니다.
아이다는 지난 4월 영국의 로봇 회사와 옥스퍼드 대학, 리즈대학 연구진의 도움으로 완성됐데요.
오는 7월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열리는 자신의 첫 개인전을 앞두고 일반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이다는 눈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물의 특징을 인지하고 생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팔로 스스로 그림을 그리는데요.
이번 전시회의 주최자이자 제작자인 '아이단 맬러'는 "아이다는 그저 비싼 프린터가 아니다" 며 "예술 분야를 개척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창조하는 휴머노이드 예술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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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6-10 10:28:41

눈동자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앞에 서 있는 남자의 얼굴을 스케치북에 그려내는 한 여성!
그녀의 정체는 세계 최초로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입니다.
아이다는 지난 4월 영국의 로봇 회사와 옥스퍼드 대학, 리즈대학 연구진의 도움으로 완성됐데요.
오는 7월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열리는 자신의 첫 개인전을 앞두고 일반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이다는 눈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물의 특징을 인지하고 생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팔로 스스로 그림을 그리는데요.
이번 전시회의 주최자이자 제작자인 '아이단 맬러'는 "아이다는 그저 비싼 프린터가 아니다" 며 "예술 분야를 개척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창조하는 휴머노이드 예술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의 정체는 세계 최초로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입니다.
아이다는 지난 4월 영국의 로봇 회사와 옥스퍼드 대학, 리즈대학 연구진의 도움으로 완성됐데요.
오는 7월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열리는 자신의 첫 개인전을 앞두고 일반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이다는 눈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물의 특징을 인지하고 생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팔로 스스로 그림을 그리는데요.
이번 전시회의 주최자이자 제작자인 '아이단 맬러'는 "아이다는 그저 비싼 프린터가 아니다" 며 "예술 분야를 개척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창조하는 휴머노이드 예술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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