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43년 만에 실업률 최저

입력 2019.06.10 (10:44) 수정 2019.06.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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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캐나다 실업률은 5.4%로, 1976년 이후 4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1년간 늘어난 일자리가 45만 3천개에 달한다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은 증가한 일자리가 주로 자영업 분야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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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43년 만에 실업률 최저
    • 입력 2019-06-10 10:45:52
    • 수정2019-06-10 10:53:47
    지구촌뉴스
지난달 캐나다 실업률은 5.4%로, 1976년 이후 4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1년간 늘어난 일자리가 45만 3천개에 달한다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은 증가한 일자리가 주로 자영업 분야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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