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 주청사에 무지개 깃발 걸려
입력 2019.06.10 (10:48)
수정 2019.06.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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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성 소수자 권익 옹호의 달을 맞아 미국 위스콘신 주청사 게양대에 성 소수자 권리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성조기, 위스콘신 주 깃발과 함께 걸렸습니다.
위스콘신 주 정부 건물이면 어디든 무지개 깃발을 걸 수 있다고 주지사가 밝힌 가운데, 분열을 조장한다, 포용을 상징한다 등 찬반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스콘신 주 정부 건물이면 어디든 무지개 깃발을 걸 수 있다고 주지사가 밝힌 가운데, 분열을 조장한다, 포용을 상징한다 등 찬반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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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위스콘신 주청사에 무지개 깃발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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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0:49:00
- 수정2019-06-10 11:00:14
이 달, 성 소수자 권익 옹호의 달을 맞아 미국 위스콘신 주청사 게양대에 성 소수자 권리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성조기, 위스콘신 주 깃발과 함께 걸렸습니다.
위스콘신 주 정부 건물이면 어디든 무지개 깃발을 걸 수 있다고 주지사가 밝힌 가운데, 분열을 조장한다, 포용을 상징한다 등 찬반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스콘신 주 정부 건물이면 어디든 무지개 깃발을 걸 수 있다고 주지사가 밝힌 가운데, 분열을 조장한다, 포용을 상징한다 등 찬반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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