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복심’ 양정철, 김경수 경남지사 만나

입력 2019.06.10 (19:05) 수정 2019.06.10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오늘 경남을 찾아 경남발전연구원과 정책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김경수 경남지사와 별도 회동을 가졌습니다.

양 원장은 김 지사와 만나 "문재인 정부의 굉장히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가 지역균형발전"이라며 "경남에서 축적된 좋은 정책들이 입법으로도 반영되고 중앙 정치나 예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배우러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국회와 정당이 지방정부와의 협력과 협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文 대통령 복심’ 양정철, 김경수 경남지사 만나
    • 입력 2019-06-10 19:09:40
    • 수정2019-06-10 19:57:39
    뉴스 7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오늘 경남을 찾아 경남발전연구원과 정책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김경수 경남지사와 별도 회동을 가졌습니다.

양 원장은 김 지사와 만나 "문재인 정부의 굉장히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가 지역균형발전"이라며 "경남에서 축적된 좋은 정책들이 입법으로도 반영되고 중앙 정치나 예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배우러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국회와 정당이 지방정부와의 협력과 협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