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복심’ 양정철, 김경수 경남지사 만나
입력 2019.06.10 (19:05)
수정 2019.06.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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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오늘 경남을 찾아 경남발전연구원과 정책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김경수 경남지사와 별도 회동을 가졌습니다.
양 원장은 김 지사와 만나 "문재인 정부의 굉장히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가 지역균형발전"이라며 "경남에서 축적된 좋은 정책들이 입법으로도 반영되고 중앙 정치나 예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배우러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국회와 정당이 지방정부와의 협력과 협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양 원장은 김 지사와 만나 "문재인 정부의 굉장히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가 지역균형발전"이라며 "경남에서 축적된 좋은 정책들이 입법으로도 반영되고 중앙 정치나 예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배우러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국회와 정당이 지방정부와의 협력과 협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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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복심’ 양정철, 김경수 경남지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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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9:09:40
- 수정2019-06-10 19:57:39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오늘 경남을 찾아 경남발전연구원과 정책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김경수 경남지사와 별도 회동을 가졌습니다.
양 원장은 김 지사와 만나 "문재인 정부의 굉장히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가 지역균형발전"이라며 "경남에서 축적된 좋은 정책들이 입법으로도 반영되고 중앙 정치나 예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배우러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국회와 정당이 지방정부와의 협력과 협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양 원장은 김 지사와 만나 "문재인 정부의 굉장히 중요한 국정과제 중 하나가 지역균형발전"이라며 "경남에서 축적된 좋은 정책들이 입법으로도 반영되고 중앙 정치나 예산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배우러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국회와 정당이 지방정부와의 협력과 협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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