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실력파 솔로 여가수 ‘윤하’·‘에일리’ 나란히 컴백

입력 2019.06.20 (06:55) 수정 2019.06.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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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 '윤하' 씨와 '에일리' 씨가 다음 달 새 앨범으로 나란히 복귀합니다.

두 사람은 각각 소속사를 통해 일정을 공개했는데요, 발표에 따르면 윤하 씨는 다음 달 초, 감성적인 발라드 위주의 미니앨범을 발표합니다.

윤하 씨의 신보는 2017년 12월 정규 5집 이후 약 1년 7개월 만입니다.

한편 에일리 씨는 다음 달 2일 정규 앨범 '버터플라이'를 선보입니다.

2017년 2월 발표한 싱글 앨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신보인데요, 소속사는 에일리 씨가 그간 발라드와 댄스곡 등 장르를 넘나들며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인정받은 만큼 이번 정규 앨범에도 다양한 모습을 담겠다며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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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20 06:56:24
    • 수정2019-06-20 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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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 '윤하' 씨와 '에일리' 씨가 다음 달 새 앨범으로 나란히 복귀합니다.

두 사람은 각각 소속사를 통해 일정을 공개했는데요, 발표에 따르면 윤하 씨는 다음 달 초, 감성적인 발라드 위주의 미니앨범을 발표합니다.

윤하 씨의 신보는 2017년 12월 정규 5집 이후 약 1년 7개월 만입니다.

한편 에일리 씨는 다음 달 2일 정규 앨범 '버터플라이'를 선보입니다.

2017년 2월 발표한 싱글 앨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신보인데요, 소속사는 에일리 씨가 그간 발라드와 댄스곡 등 장르를 넘나들며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인정받은 만큼 이번 정규 앨범에도 다양한 모습을 담겠다며 팬들의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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