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진영, 육군 훈련소 입소…대체 복무 예정
입력 2019.06.21 (08:30)
수정 2019.06.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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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김윤성 역 : "내관이 이리 고운 건 반칙 아닌가?"]
부드러운 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 겸 배우 진영 씨가 어제 군 복무를 위해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과거, 활동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어깨 와순 파열 진단을 받은 진영 씨.
소속사는 “재활치료와 주사 등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왔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전하며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 받은 사실을 밝혔는데요.
진영 씨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대체 복무를 할 예정입니다.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몸 건강히 복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부드러운 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 겸 배우 진영 씨가 어제 군 복무를 위해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과거, 활동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어깨 와순 파열 진단을 받은 진영 씨.
소속사는 “재활치료와 주사 등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왔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전하며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 받은 사실을 밝혔는데요.
진영 씨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대체 복무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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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진영, 육군 훈련소 입소…대체 복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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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1 08:31:26
- 수정2019-06-21 10:47:29
[진영/김윤성 역 : "내관이 이리 고운 건 반칙 아닌가?"]
부드러운 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 겸 배우 진영 씨가 어제 군 복무를 위해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과거, 활동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어깨 와순 파열 진단을 받은 진영 씨.
소속사는 “재활치료와 주사 등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왔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전하며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 받은 사실을 밝혔는데요.
진영 씨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대체 복무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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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활동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어깨 와순 파열 진단을 받은 진영 씨.
소속사는 “재활치료와 주사 등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왔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전하며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 받은 사실을 밝혔는데요.
진영 씨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대체 복무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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