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자인’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

입력 2019.06.23 (21:37) 수정 2019.06.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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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제2의 김자인'으로 불리는 여고 1학년 서채현이 남녀 틍틀어 최연소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서채현은 난이도와 볼더링, 속도 종합 순위에서 여자부 1위 김자인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우상과 함께 국가대표에 뽑혔습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천종원도 이변없이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남녀부 4명씩 선발된 국가대표들은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

말레이시아 FA컵 롱 프리킥

중앙선 바로 뒤, 먼 거리에서 찬 프리킥, 골키퍼가 막지 못합니다.

말레이시아 FA컵 준결승, 파항의 굴론이 마음 먹고 찬 롱 프리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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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김자인’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
    • 입력 2019-06-23 21:38:27
    • 수정2019-06-23 2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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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제2의 김자인'으로 불리는 여고 1학년 서채현이 남녀 틍틀어 최연소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서채현은 난이도와 볼더링, 속도 종합 순위에서 여자부 1위 김자인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우상과 함께 국가대표에 뽑혔습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천종원도 이변없이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남녀부 4명씩 선발된 국가대표들은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

말레이시아 FA컵 롱 프리킥

중앙선 바로 뒤, 먼 거리에서 찬 프리킥, 골키퍼가 막지 못합니다.

말레이시아 FA컵 준결승, 파항의 굴론이 마음 먹고 찬 롱 프리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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