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태국 ‘동굴 소년들’, 축구팀 결성
입력 2019.06.24 (07:29)
수정 2019.06.2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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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갑작스런 폭우로 동굴에 갇혔다 17일만에 기적적으로 생활한 태국 소년들입니다.
일명 '동굴 소년'으로 유명세를 치렀는데요.
동굴에 갇힌 지 꼭 1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12명의 소년들이 새 축구팀을 결성한 소식을 전하며 신임 코치와 함께 파란 새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습니다.
한 뼘은 더 자란 키, 훨씬 성숙해 진 모습에 지켜보는 사람들도 흐뭇한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일명 '동굴 소년'으로 유명세를 치렀는데요.
동굴에 갇힌 지 꼭 1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12명의 소년들이 새 축구팀을 결성한 소식을 전하며 신임 코치와 함께 파란 새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습니다.
한 뼘은 더 자란 키, 훨씬 성숙해 진 모습에 지켜보는 사람들도 흐뭇한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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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태국 ‘동굴 소년들’, 축구팀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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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07:32:24
- 수정2019-06-24 07:35:31
1년 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갑작스런 폭우로 동굴에 갇혔다 17일만에 기적적으로 생활한 태국 소년들입니다.
일명 '동굴 소년'으로 유명세를 치렀는데요.
동굴에 갇힌 지 꼭 1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12명의 소년들이 새 축구팀을 결성한 소식을 전하며 신임 코치와 함께 파란 새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습니다.
한 뼘은 더 자란 키, 훨씬 성숙해 진 모습에 지켜보는 사람들도 흐뭇한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일명 '동굴 소년'으로 유명세를 치렀는데요.
동굴에 갇힌 지 꼭 1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12명의 소년들이 새 축구팀을 결성한 소식을 전하며 신임 코치와 함께 파란 새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습니다.
한 뼘은 더 자란 키, 훨씬 성숙해 진 모습에 지켜보는 사람들도 흐뭇한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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