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日 31년 만의 상업 포경…첫 고래 항구로
입력 2019.07.02 (07:30)
수정 2019.07.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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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쿠시로 항구로 어선 한 척이 들어옵니다.
뒷편에는 커다란 밍크 고래 한 마리가 실려 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이 이 고래에 관심을 가진 이유, 바로 일본이 31년 만에 상업 포경을 재개하고 나서 처음으로 잡힌 고래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고래잡이 반대 여론이 거센 국제포경위원회에서 공식 탈퇴한 건 지난달 30일인데요, 하루만에 이 고래를 포함해 두 마리의 고래가 잡혔다고 하네요.
뒷편에는 커다란 밍크 고래 한 마리가 실려 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이 이 고래에 관심을 가진 이유, 바로 일본이 31년 만에 상업 포경을 재개하고 나서 처음으로 잡힌 고래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고래잡이 반대 여론이 거센 국제포경위원회에서 공식 탈퇴한 건 지난달 30일인데요, 하루만에 이 고래를 포함해 두 마리의 고래가 잡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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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日 31년 만의 상업 포경…첫 고래 항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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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07:34:53
- 수정2019-07-02 08:05:30

일본 쿠시로 항구로 어선 한 척이 들어옵니다.
뒷편에는 커다란 밍크 고래 한 마리가 실려 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이 이 고래에 관심을 가진 이유, 바로 일본이 31년 만에 상업 포경을 재개하고 나서 처음으로 잡힌 고래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고래잡이 반대 여론이 거센 국제포경위원회에서 공식 탈퇴한 건 지난달 30일인데요, 하루만에 이 고래를 포함해 두 마리의 고래가 잡혔다고 하네요.
뒷편에는 커다란 밍크 고래 한 마리가 실려 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이 이 고래에 관심을 가진 이유, 바로 일본이 31년 만에 상업 포경을 재개하고 나서 처음으로 잡힌 고래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고래잡이 반대 여론이 거센 국제포경위원회에서 공식 탈퇴한 건 지난달 30일인데요, 하루만에 이 고래를 포함해 두 마리의 고래가 잡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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