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여름엔 머드지”…미국 ‘머드 데이’ 축제
입력 2019.07.11 (10:52)
수정 2019.07.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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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미시간주의 한 공원에 마련된 대형 진흙 구덩이에 남녀노소 수백 명이 모여 연례 '머드 데이' 축제를 즐겼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깨끗한 200톤의 흙을 물에 섞어 만든 거대 진흙 웅덩이에 참가자 수백 명이 뛰어들며 진풍경을 연출합니다.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의 한 공원에서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머드 데이'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축제에 공식 초청돼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주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달리기와 림보게임 등의 각종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진흙밭을 최고로 잘 즐긴 아이들에게는 올해의 '머드 킹', '머드 퀸'이라는 영예도 주어졌습니다.
미국 미시간주의 한 공원에 마련된 대형 진흙 구덩이에 남녀노소 수백 명이 모여 연례 '머드 데이' 축제를 즐겼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가 보시죠.
[리포트]
깨끗한 200톤의 흙을 물에 섞어 만든 거대 진흙 웅덩이에 참가자 수백 명이 뛰어들며 진풍경을 연출합니다.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의 한 공원에서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머드 데이'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축제에 공식 초청돼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주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달리기와 림보게임 등의 각종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진흙밭을 최고로 잘 즐긴 아이들에게는 올해의 '머드 킹', '머드 퀸'이라는 영예도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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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여름엔 머드지”…미국 ‘머드 데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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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10:56:16
- 수정2019-07-11 11:09:50
[앵커]
미국 미시간주의 한 공원에 마련된 대형 진흙 구덩이에 남녀노소 수백 명이 모여 연례 '머드 데이' 축제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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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깨끗한 200톤의 흙을 물에 섞어 만든 거대 진흙 웅덩이에 참가자 수백 명이 뛰어들며 진풍경을 연출합니다.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의 한 공원에서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머드 데이'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축제에 공식 초청돼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주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달리기와 림보게임 등의 각종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진흙밭을 최고로 잘 즐긴 아이들에게는 올해의 '머드 킹', '머드 퀸'이라는 영예도 주어졌습니다.
미국 미시간주의 한 공원에 마련된 대형 진흙 구덩이에 남녀노소 수백 명이 모여 연례 '머드 데이' 축제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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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깨끗한 200톤의 흙을 물에 섞어 만든 거대 진흙 웅덩이에 참가자 수백 명이 뛰어들며 진풍경을 연출합니다.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의 한 공원에서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머드 데이'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축제에 공식 초청돼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주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달리기와 림보게임 등의 각종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진흙밭을 최고로 잘 즐긴 아이들에게는 올해의 '머드 킹', '머드 퀸'이라는 영예도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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