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사이 장맛비 확대…태풍 ‘다나스’ 북상 중

입력 2019.07.17 (19:36) 수정 2019.07.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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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내륙에는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고 있고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서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이 밤사이 더 올라오겠는데요.

때문에 조금 전 7시에 기상청에서는 오늘 밤 10시에 전남 해안으로 호우 주의보가 발효될 것을 발표했습니다.

내일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과 남부 지방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벼락과 돌풍이 동반되는 것은 물론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는 등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비의 양도 많습니다.

호남과 경남에 많게는 150mm 이상, 경북 남부와 제주도에 30에서 80mm로 예상됩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는 내일 아침 출근길에 비가 금세 그치겠지만 충청과 남부 지방은 모레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등 비가 오지 않는 지역으로는 내일 흐린 가운데 덥겠습니다.

특히, 폭염 주의보가 발효되겠고 중부 지방에서는 낮기온이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반면에, 남부 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필리핀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타이완 동쪽 해상을 지나 모레는 우리나라 제주 먼바다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진로가 유동적인 이 태풍때문에 금요일부터 이어지는 장맛비의 양도 당초 예상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계속되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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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장맛비 확대…태풍 ‘다나스’ 북상 중
    • 입력 2019-07-17 19:38:30
    • 수정2019-07-17 19: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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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내륙에는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고 있고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서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이 밤사이 더 올라오겠는데요.

때문에 조금 전 7시에 기상청에서는 오늘 밤 10시에 전남 해안으로 호우 주의보가 발효될 것을 발표했습니다.

내일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과 남부 지방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벼락과 돌풍이 동반되는 것은 물론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는 등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비의 양도 많습니다.

호남과 경남에 많게는 150mm 이상, 경북 남부와 제주도에 30에서 80mm로 예상됩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는 내일 아침 출근길에 비가 금세 그치겠지만 충청과 남부 지방은 모레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등 비가 오지 않는 지역으로는 내일 흐린 가운데 덥겠습니다.

특히, 폭염 주의보가 발효되겠고 중부 지방에서는 낮기온이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반면에, 남부 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필리핀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타이완 동쪽 해상을 지나 모레는 우리나라 제주 먼바다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진로가 유동적인 이 태풍때문에 금요일부터 이어지는 장맛비의 양도 당초 예상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계속되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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