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캐나다 북극 섭씨 21도 기록
입력 2019.07.17 (20:31)
수정 2019.07.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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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상주하는 최북단인 캐나다 북극지방 누나부트의 얼러트 마을 기온이 섭씨 21도에 달하는 등, 지구가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가디언지가 전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도 지난달 지구 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6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는데요.
전문가들은 무더위의 주요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꼽으며, 온실가스의 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도 지난달 지구 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6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는데요.
전문가들은 무더위의 주요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꼽으며, 온실가스의 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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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캐나다 북극 섭씨 21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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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0:34:17
- 수정2019-07-17 20:58:50

인간이 상주하는 최북단인 캐나다 북극지방 누나부트의 얼러트 마을 기온이 섭씨 21도에 달하는 등, 지구가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가디언지가 전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도 지난달 지구 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6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는데요.
전문가들은 무더위의 주요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꼽으며, 온실가스의 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도 지난달 지구 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6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는데요.
전문가들은 무더위의 주요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꼽으며, 온실가스의 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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