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꽃길 달리는 기분?…워터슬라이드 개장
입력 2019.07.17 (20:47)
수정 2019.07.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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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꽃길을 달리며 더위를 씻어주는 워터슬라이드가 중국에 등장했습니다.
허난성 로산 협곡에 개장한 워터슬라이드인데요.
길이가 2.3킬로미터에 달합니다.
긴 코스도 코스지만, 더 눈길을 사로잡는 건 양 옆으로 펼쳐진 풍광인데요.
투명한 유리 슬라이드를 타고 달리다보면 발 아래엔 숲과 강, 눈 앞엔 꽃길이 펼쳐집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에 만들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한달 전 공식 개장했는데 벌써부터 관광객들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허난성 로산 협곡에 개장한 워터슬라이드인데요.
길이가 2.3킬로미터에 달합니다.
긴 코스도 코스지만, 더 눈길을 사로잡는 건 양 옆으로 펼쳐진 풍광인데요.
투명한 유리 슬라이드를 타고 달리다보면 발 아래엔 숲과 강, 눈 앞엔 꽃길이 펼쳐집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에 만들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한달 전 공식 개장했는데 벌써부터 관광객들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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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꽃길 달리는 기분?…워터슬라이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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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0:53:49
- 수정2019-07-17 20:59:43

그야말로 꽃길을 달리며 더위를 씻어주는 워터슬라이드가 중국에 등장했습니다.
허난성 로산 협곡에 개장한 워터슬라이드인데요.
길이가 2.3킬로미터에 달합니다.
긴 코스도 코스지만, 더 눈길을 사로잡는 건 양 옆으로 펼쳐진 풍광인데요.
투명한 유리 슬라이드를 타고 달리다보면 발 아래엔 숲과 강, 눈 앞엔 꽃길이 펼쳐집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에 만들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한달 전 공식 개장했는데 벌써부터 관광객들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허난성 로산 협곡에 개장한 워터슬라이드인데요.
길이가 2.3킬로미터에 달합니다.
긴 코스도 코스지만, 더 눈길을 사로잡는 건 양 옆으로 펼쳐진 풍광인데요.
투명한 유리 슬라이드를 타고 달리다보면 발 아래엔 숲과 강, 눈 앞엔 꽃길이 펼쳐집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에 만들어져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한달 전 공식 개장했는데 벌써부터 관광객들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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