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가 밤 사이 이사를 갔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이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은 최근 14년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스테이트 룸에 머물러왔는데요.
그런데 지난 밤 사이, 메디치 갤러리라는 다른 방으로 옮겨간겁니다.
딱 100걸음 움직였다는데요.
루브르는 지난 5년 동안 3만 4000㎡ 이상을 리노베이션했고 이제 스테이트 룸 순서가 돼 모나리자의 미소를 옮기게 됐다고 영국 BBC가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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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이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은 최근 14년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스테이트 룸에 머물러왔는데요.
그런데 지난 밤 사이, 메디치 갤러리라는 다른 방으로 옮겨간겁니다.
딱 100걸음 움직였다는데요.
루브르는 지난 5년 동안 3만 4000㎡ 이상을 리노베이션했고 이제 스테이트 룸 순서가 돼 모나리자의 미소를 옮기게 됐다고 영국 BBC가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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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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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0:56:23
- 수정2019-07-17 20:58:50
‘모나리자’가 밤 사이 이사를 갔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이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은 최근 14년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스테이트 룸에 머물러왔는데요.
그런데 지난 밤 사이, 메디치 갤러리라는 다른 방으로 옮겨간겁니다.
딱 100걸음 움직였다는데요.
루브르는 지난 5년 동안 3만 4000㎡ 이상을 리노베이션했고 이제 스테이트 룸 순서가 돼 모나리자의 미소를 옮기게 됐다고 영국 BBC가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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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0걸음 움직였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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