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전통 방식으로’ 낫 들고 풀베기 대회
입력 2019.07.18 (10:54)
수정 2019.07.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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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산맥 동남부에 위치한 러시아의 한 마을에서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 방식으로 풀을 베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현지 낫 공장의 후원으로 진행된 연례 대회로, 올해가 8회째라고 합니다.
남녀 각각 100m와 50m 길이의 좁고 긴 밭에서 커다란 낫으로 누가 더 풀을 잘 베는지를 겨루는데요.
심사의 주안점은 풀의 길이가 들쑥날쑥하지 않게, 딱 5cm를 넘지 않도록 균일하게 베어내는 데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현지 낫 공장의 후원으로 진행된 연례 대회로, 올해가 8회째라고 합니다.
남녀 각각 100m와 50m 길이의 좁고 긴 밭에서 커다란 낫으로 누가 더 풀을 잘 베는지를 겨루는데요.
심사의 주안점은 풀의 길이가 들쑥날쑥하지 않게, 딱 5cm를 넘지 않도록 균일하게 베어내는 데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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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전통 방식으로’ 낫 들고 풀베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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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10:55:48
- 수정2019-07-18 11:01:17

우랄산맥 동남부에 위치한 러시아의 한 마을에서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 방식으로 풀을 베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현지 낫 공장의 후원으로 진행된 연례 대회로, 올해가 8회째라고 합니다.
남녀 각각 100m와 50m 길이의 좁고 긴 밭에서 커다란 낫으로 누가 더 풀을 잘 베는지를 겨루는데요.
심사의 주안점은 풀의 길이가 들쑥날쑥하지 않게, 딱 5cm를 넘지 않도록 균일하게 베어내는 데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현지 낫 공장의 후원으로 진행된 연례 대회로, 올해가 8회째라고 합니다.
남녀 각각 100m와 50m 길이의 좁고 긴 밭에서 커다란 낫으로 누가 더 풀을 잘 베는지를 겨루는데요.
심사의 주안점은 풀의 길이가 들쑥날쑥하지 않게, 딱 5cm를 넘지 않도록 균일하게 베어내는 데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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